문화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우리의 문화를 소개합니다

닉네임 호칭제

‘이 대리님’, ‘김 부장님’, ‘한 상무님’…가비아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호칭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가비아에서는 누구나 영어 닉네임을 갖게 되며, 이 닉네임을 바탕으로 자유롭게 소통합니다.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수평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수평적 호칭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g혜의 숲

사무실 곳곳에는 수천 권의 책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가비아인의 지식과 지혜를 채워줄 사내 도서관 ‘g혜의 숲’입니다. g혜의 숲은 기획자와 개발자, 디자이너를 비롯한 많은 가비아인의 자발적 참여로 완성되었습니다.
가비아 구성원은 g혜의 숲에서 마음껏 지식을 학습하고, 지혜를 탐구할 수 있습니다.

TEAMS

Teams는 일상적인 업무의 형식과 내용을 벗어나 새로운 업무 방식을 실험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팀입니다.
기획/개발/디자인 직무라면 누구든 Teams의 구성원이 되어 자유롭게 팀을 구성하고, 자유롭게 프로젝트의 주제를 선정하며, 자유롭게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Teams에 참여하면 3개월, 매주 3시간 동안 프로젝트 룸을 사용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습니다.

사내 강연

가비아 판교 사옥에서는 저명한 내/외부 인사를 모시고 강연을 듣는 사내 강연 행사가 열립니다.
4층 로비에 전 직원이 둘러앉아 인문학에서 기술 트렌드까지 다양하고 귀중한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가비아인은 사내 강연을 통해 사무실 안에서 세상 밖과 긴밀히 소통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