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개발실

Kwazii

호스팅

가비아는 저의 첫 회사에요.
2011년에 입사해서 지금까지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어요.
처음 맡은 서비스는 하이웍스였는데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어서 호스팅 서비스로 옮겨왔어요.
호스팅을 맡으면서 새로운 업무를 할 기회가 많이 늘었어요.
지금은 개발팀의 엔지니어로서 신규 서비스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해,
운영이나 유지보수보다 창작에 더 가까운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요.
저는 항상 맡고 있는 서비스에 애정을 갖는 편인데, 아무래도 구축 단계에 직접 참여하다 보니
더 많은 애정을 갖고 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내가 낳은 아이 같다고 할까요? 호스팅 서비스를 더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에요.

육아

두 딸을 키우고 있어요.
아직 어린이집 다니는 어린 딸들인데 많은 시간을 함께하면서 놀아주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회사에 있는 동안은 볼 수 없으니까, 같이 있는 시간만큼은 다정한 아빠가 되고 싶어요.
육아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어느 정도 커서 괜찮아졌지만
아이들이 어릴 때는 밤새 돌보느라 회사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코피를 주륵 흘리곤 했어요.
육아를 하려면 정말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죠.
지금도 주말에 누워서 티비만 보는 아빠가 되고 싶지 않아서 체력 관리에 신경 쓰고 있어요.
최근에는 회사 농구동호회에 가입해서 농구에 나가기도 하면서 꾸준히 운동을 하려고 해요.
그리고 주말에는 가족들이랑 다 같이 키즈카페랑 공원도 가고,
회사 콘도를 예약해서 놀러 가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워라밸

워라밸은 저희 아이들이 아빠를 좋아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제 주변을 보면 야근이 많아서 주말에만 아이들 얼굴을 보는 아빠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가비아는 시차출퇴근제와 놀금 제도가 있고, 야근을 강요하는 일이 없다 보니
제 삶의 일정을 스스로 조정할 수 있어요.
저는 시차출퇴근제를 통해 8시부터 5시까지 근무하고 있는데,
5시에 퇴근하면 6시 전에 도착해서 가족들이랑 같이 저녁을 먹어요.
아빠가 그러기 쉽지 않은데 정말 좋은 점이죠.
그리고 놀금이랑 최근에 생긴 리프레쉬 휴가를 이용하면 평소에는 못했던 일들을 하고,
가지 못했던 곳들을 가면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요.
그럴 때면 저의 삶의 질이 높다는 생각이 들고,
가비아가 직원들을 많이 생각하는 회사인 것 같다고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