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실 - 그그빠빠

그림으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 “그그빠빠”

- 디자인실 UI디자인팀 김수연님 -

그그빠빠는?

그릴 때 그리고, 빠질 때 빠지라는 의미입니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자유롭게 참여하고 즐기는 분위기에서 진행되는 수업임을 알리는 한편,
‘먹을 땐 먹고, 놀 땐 놀자’는 사장님의 생각을 반영한 이름입니다.

교육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었나요?

올해 그그빠빠 시간은 "못 그려도 괜찮아"라는 모토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케치북 1권을 펜 하나로 자유롭게 드로잉하며 채워나갔던 그그빠빠 5기 펜드로잉을 시작으로
현재 6기는 팀 두들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급, 성별, 나이에 상관없이 부서별로 모여
큰 도화지에 자유롭게 드로잉하며 하나의 작품을 만드는 시간으로,
가비아 인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해 보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가비아는 소문난 인테리어로 드라마 촬영이 자주 이루어집니다.
그럴 때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책상에 있는 물건들이 소품으로 사용되는데요.
한 번은 그그빠빠 수강생들의 작품으로 제작한 캘린더가 카메라에 잡히면서
한 수강생이 그린 그림이 방송을 탔다며 가족들에게 자랑했다고 합니다.
덩달아 저희 실 사람들도 기분 좋아지는 에피소드였습니다.

가비아 사내 교육의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다른 부서와 같이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서로 배우고 싶은 분야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사내 교육은 그런 배움의 목마름을 해결할 좋은 기회임과 동시에,
서로 가르쳐주고 배우면서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