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실 - 생활코딩

“개발!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개발실 송태형님 -

생활코딩은?

요새는 개발에 관한 기초 지식이 일상 속에서도 친근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분위기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궁금해했던 개발에 관한 지식들.
‘생활 코딩'이라는 이름은 그런 궁금증과 생각들이 반영되어 나온 이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교육은 어떤 내용으로 이루어져있었나요?

게시판을 만드는 간단한 과정부터 함께 하면서,
웹 기술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게 하자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지치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게 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마지막 수업만이 남은 현재, 80% 이상이 끝까지 잘 따라오고 있어서
처음 취지에 맞게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처음에는 신입 개발자라 생각하고 가르쳐보자는 마음에서 과제를 많이 내주었는데요.
주변 개발자들을 섭외하면서 모르는 것을 물어보는 수강생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뿌듯함과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에 무의식적으로 ‘쉽죠?’라고 자주 말하는데,
학생들이 밥로스 아저씨 같다고 하더군요.

가비아 사내 교육의 의미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가비아에서 여러 사내 교육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인기가 있건 없건, 잘되건 아니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와중에 개인적으로 얻어갈 것들이 있을 것이고, 그것이 결국에는 본인의 업무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