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획팀

오지연

취미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평소에 어떻게 생활하는지, 관심사나 전시회, 미술관 관람 후기 등 여러 가지 올리고 싶은 글을 올리고 있죠.
글 하나 올리는데 굉장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요. 하지만 사진을 고르고 글 쓰는 과정이나, 사람들과 댓글로 소통하는 것들이 무척이나 즐거워요.

블로그를 하면서 느끼는 것이, 내가 보여주고 싶은 모습만이 아니라 사람들이 자주 찾는 트렌디한 콘텐츠를 만드는 게 중요하단 거에요.
또 꾸준히 업데이트해야지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이 되고요. 이러한 부분이 회사에서 콘텐츠 업무를 하는 데도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처음에는 취미 생활을 기록해두기 위해 블로그를 시작했는데, 이제는 블로그에 올려야 할 콘텐츠를 찾기 위해 취미 생활을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의 삶과도 연결되는 부분이죠

저는 좀 부지런한 편이에요.
주말이나 휴일에도 일찍 일어나서 웬만하면 집에 안 있고 나가려고 해요.
특별한 계획이 없더라도 아이쇼핑을 하든, 미술관을 가든, 영화를 보든, 밖에서 저의 생활을 즐기고 있죠.

누구와 함께 하는 것도 좋지만 요즘에는 특히 혼자 하는 것들에서 행복함과 편안함을 느끼고 있어요.
나름의 힐링이랄까요?

여행

매년 여행을 꼭 가고 있어요. 1년에 한 번은 해외에 나가는 것 같고요.
다양한 나라를 여행해봤지만 최근 경험을 말해보자면, 작년까지 도쿄/오사카/오키나와/후쿠오카 등
일본의 주요 네 도시를 다녀왔어요. 일본은 저랑 참 잘 맞는 것 같아요.
음식도 그렇고, 볼 거리도 많고, 도시적 분위기와 전통적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장소들까지.

올 연말에는 처음으로 뉴욕에 혼자 가보려고 해요. 크리스마스에 가서 내년 1월 초에 와요.
크리스마스와 연말과 새해를 함께 맞이하는 콘셉트로요. 무작정 여행을 다녀오기보단
늘 테마를 정해 여행을 즐기고 있어요.
직장인들이 여행으로 힐링을 많이 하잖아요. 지친 현대인들에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기획서

기획자이다 보니, 기획서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잖아요?
현재는 콘텐츠 기획 일을 하고 있는데, 정말 재미 있기도 하고 잘하려는 욕심도 있어요.
그래서 웹툰이나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해보고 있어요. 시행착오도 겪으면서요.

과거와 달라진 점은, 기획서를 작성하기 전 저의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에요.
예전에는 주어진 일을 처리하느라 급급했고 시야도 넓지 않았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게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정보성 콘텐츠를 많이 만들고 있으니까,
정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명감, 책임감이 있어서 조금 더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요.
앞으로도 콘텐츠를 만들어 가는데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셨음 좋겠어요.

연봉

그런 믿음은 있어요.
열심히 하면 열심히 하는 만큼, 100% 만족은 못하더라도 어느 정도 상응하는 보상을 준다는 그런 믿음이요.
그래서 더 열심히 하는 것 같고요. 연봉 이상의 가치를 뽑아낼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어요.
연봉 외적으로 간식 냉장고라든지, 월 1회 금요일 휴가제 등등 복지는 괜찮은 편인 것 같아요.
이 규모에 이정도 복지를 제공해주는 곳은 정말 드물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