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가비아, 클라우드로 관리 간편한 CDN 서비스 출시

(11/4) 가비아, 클라우드로 관리 간편한 CDN 서비스 출시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ontents Delivery Network)의 약자인 CDN은 콘텐츠가 저장된 원본 서버가 모든 사용자의 요청에 일일이 응답하지 않고 사용자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캐시 서버에서 콘텐츠를 빠르게 전송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한 시스템이다.

미디어 콘텐츠의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대용량, 고품질의 이미지·웹 문서·파일 콘텐츠를 다수의 이용자에게 효율적으로 전송하기 위해 CDN을 이용한 인프라 구성이 보편화 되고 있다. 이미지가 많은 쇼핑몰이나 단기간에 대량의 트래픽이 몰리는 이벤트를 출시하는 기업에 CDN 구성은 필수로 여겨진다.


가비아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국내외에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더욱 안정적으로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에 로컬·글로벌 CDN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전했다.

가비아 CDN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관리콘솔에서 CDN을 직접 생성하고 삭제할 수 있어 관리가 간편하고, 사용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는 종량제이기 때문에 불필요한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전 세계 캐시 서버에 콘텐츠를 전송하는 원본 서버는 가비아 클라우드 이외에도 타사 클라우드, 레거시 서버, 호스팅 등 다양하게 지정할 수 있다. 서버, 네트워크 증설이 어려운 레거시 인프라를 이용하면서 CDN을 도입하면, 예측하지 못한 트래픽 급증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끊김 없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가비아 관계자는 “CDN은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송할 뿐 아니라, 콘텐츠가 저장된 원본 서버의 트래픽을 덜어주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콘텐츠 전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인프라 엔지니어가 없어 CDN 도입을 망설이고 있는 기업들은 쉬운 사용성을 특징으로 하는 가비아 클라우드 관리콘솔로 CDN을 사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