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8) 10인 이하 스타트업, 코로나 이후 그룹웨어 도입 확대

그룹웨어 점유율 1위 하이웍스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 확산 이후 10인 이하 규모의 스타트업이 84%의 비율로 그룹웨어를 가장 많이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에 맞서기 위한 기업들의 재택근무 체제 준비가 계속되고 있다. 그중 10인 이하 스타트업이 재택근무를 위한 그룹웨어 도입에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다는 흥미로운 데이터 분석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웍스가 분석한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월 이후 신규 고객사 중 84%가 10인 이하 스타트업 및 소상공인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일 기간과 비교했을 때 해당 규모 기업의 그룹웨어 구매 비율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재택근무 체제가 아직 준비되지 않은 스타트업의 기업 규모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이미 재택근무 체제가 준비된 대기업과 달리 스타트업의 경우 코로나 확산 이후에서야 이러한 근무 체제를 검토하는 경우가 많아 재택근무에 필수적인 그룹웨어부터 먼저 도입하기 때문이다.

 

하이웍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 확산 이후 도입 관련 문의가 작년 동일 기간 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 수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하이웍스 관계자는 “하이웍스는 무료 근태관리, 무료 기업용 메신저 등 10인 이하 스타트업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그룹웨어를 시작할 기회를 널리 제공하고 있다”라며, “코로나가 가져온 언택트 시대에 고민이 많은 스타트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해 점유율 1위 그룹웨어사로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