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아, “구글 광고 손쉽게 시작하세요”… 스마트 광고 첫 달 무료 이벤트
2021-11-03

- 초기 구글 광고 세팅을 쉽고 간편하게… 가비아 스마트 광고, 초보 광고주의 어려움 해소

- 홈페이지 방문자 수 80% 증가, 광고 투자 대비 매출 32배 달성… 높은 광고 성과도 문제없어

가비아가 온라인 광고에 어려움을 겪는 광고주를 위해 스마트 광고 라이트 상품을 신규 고객에게 첫 달 무료로 제공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이를 통해 광고주는 비용 부담 없이 구글 광고를 직접 경험해 보고 손쉽게 광고를 시작할 수 있다.

가비아 스마트 광고는 광고주가 구글 광고를 쉽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서비스이다. 구글 광고는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광고 운영을 자동화하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온라인 광고 경험이 부족한 광고주는 초기에 광고를 세팅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않아 진입장벽을 느끼기 쉽다.

가비아 스마트 광고는 구글 광고를 쉽게 세팅할 수 있는 관리툴을 개발해 초보 광고주가 느끼는 진입장벽을 없앴다. 관리툴에 접속하면 고객은 구글 광고 세팅 절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최소한의 필수 정보만 입력하게끔 구성되어 있어, 더욱 수월하게 광고를 세팅할 수 있다.

가비아 스마트 광고는 성과 측면에서도 만족도가 매우 높다. 스마트 광고는 원하는 성과가 무엇인지에 따라 검색 광고와 쇼핑 광고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검색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목표로 할 때 적합하다. 실제로 스마트 검색 광고를 운영했던 비영리 기관 '루트 임팩트'는 "일 예산 10,000원으로 3개월간 광고를 운영한 결과 홈페이지 방문자 수가 기존 대비 80%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편 스마트 쇼핑 광고는 YouTube나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등 구글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에 제품 광고를 노출해 매출 증대에 효과적이다. 목공 쇼핑몰 ‘아이베란다’는 스마트 쇼핑 광고를 통해 광고 투자 대비 32배의 매출을 달성한 사례다. 아이베란다 관계자는 “이전에 다른 온라인 광고도 진행해 보았지만 스마트 쇼핑 광고의 효율이 가장 높았다”고 말했다.

가비아 스마트 광고를 총괄하는 플랫폼팀 이태석 이사는 "스마트 광고는 광고 대행사나 전문 인력 없이 광고주 스스로 높은 성과를 낸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면서 "온라인 광고가 익숙하지 않은 고객일수록 스마트 광고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가비아 홈페이지(https://event.gabia.com/h_event_210927)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