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클라우드 관리콘솔 개편 기념, ‘지인 추천’+‘설문조사’ 이벤트 실시
｜VM 생성한 추천인피〮추천인에 크레딧 10만 원권, 인프라 컨설팅 1회권 등 혜택 제공

가비아(대표 김홍국)가 g클라우드 관리콘솔을 개편한 기념으로, 최대 10만 원 크레딧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비아는 지난 16일, 이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g클라우드를 관리할 수 있도록 관련콘솔을 대폭 개선했다. 연결 자원, 운영 상태 등 다양한 클라우드 정보들을 한곳에서 조회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을 개편하고, ‘상세 이용 가이드’를 추가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이다.

가비아는 한층 편리해진 g클라우드를 더 많은 고객이 체험할 수 있도록 4월 22일까지 ‘지인 추천 이벤트’와 ‘설문조사 이벤트’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인 추천 이벤트’는 g클라우드를 추천한 고객과 추천받는 고객에게 혜택을 주는 행사다. 추천인과 피추천인 각자가 가상머신(VM)을 1개 이상 생성하여 1개월 이상 사용한 경우, 각각 10만 원의 클라우드 크레딧과 인프라 컨설팅 1회 무상권을 받을 수 있다. 추천인이 2인 이상의 피추천인을 유치할 경우, 크레딧을 중복으로 획득할 수 있다. 동시에 가비아는 추천인과 피추천인 중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지급한다.

아울러, 가비아는 g클라우드 설문조사에 참여한 사람 중 선착순 100명에게 1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성실 응답자 10인에게는 클라우드 크레딧 10만 원을 부여한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가비아 공식 홈페이지(event.gabi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비아가 2013년 출시한 g클라우드는 오픈 소스가 아닌 자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고객의 요구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이 가능한 서비스다. 가비아는 2017년 g클라우드에 대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의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을 획득한 후,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그 결과로, 올해 1분기에만 문화재청,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기관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수주했다.